한 등산객이 계곡을 지나는데 어떤 할머니가 목욕을 하다가 등산객을 불렀다~^^


"난 사실 젊은 선녀인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이렇게 되었소~^^


하지만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 금세 젊은 선녀로 바뀐다오!


어떻게 좀 안될까? "총각."


얼씨구나! 좋다!


등산객은 할머니를 숲속으로 가서 성의껏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영 선녀가 되질 않는다,


"왜 안 변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게,한번 더 진하게 하면 변할거야."


또 열심히 사랑을 나누었으나 한참이 지나도 안 변했다,


"왜 아직도 안 변해요?"


볼일을 두번이나 보고

기운이 빠진 할머니,


"총각, 올해 몇살이우?"

"27살 인데요."


"총각! 그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고 믿어~?


오늘 수고했네.,,,


"총각 복받을겨~^^ㅋㅋㅋ


🍄남자 거시기 콘테스트🍄

http://cafe.daum.net/clsrnemf5060/Owb9/2019?svc=cafeapp


🌜여자 거시기 콘테스트🌛

http://cafe.daum.net/clsrnemf5060/Owb9/2020?svc=cafeapp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