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재미있는 유모어😄


1.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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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3 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


"네,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


그리고 두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검시관이 또 물었다.*


"이 세번째 사람은요?" 그러자,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 


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4.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목록 중에 'ㅅㅂㄴ'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ㅅㅂㄴ'이 누구야?"


엄마 ; "응~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ㅡ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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