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장사익


45세의 늦은 나이에 데뷔한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


동네 아저씨가

마을 어귀에 앉아

기타 반주에 맞추어  .

불러주는 그런 노래입니다.


장사익김광석_봄날은간다: https://youtu.be/w1QCi2yAX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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