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상팔자]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있다.
하루종일 바닥에 바짝 엎드린 채 졸다가 주인이 밥 갖다주면 먹고 또 졸다가 또 갖다주는 밥먹고...
종국엔 주인입으로 들어갈지언정 늘어지게 놀다가는 상팔자가 개팔자인 것이다.
여기 또하나의 상팔자가 있다.
아주 한두번 받아본 서비스가 아닌듯...
끝내주는구나~
나도 저런 풀서비스 함 받아보고 싶으~
https://youtu.be/6EalURYGE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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