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計 兵法 공부* [sānshíliùjìbīngfǎ]
明末-淸初(명말-청초)
작자미상,
고대중국 전쟁사례를
36가지로 편집한 병법서,
흔히들 孫子兵法이라고
잘못 알려짐,
그 중 36번째,
"달아나는 것이
제일 좋은 수다
-36계 줄행랑
(走爲上計주위상계)"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 36計策(계책)을
소개해드립니다
第一計: 瞞天過海
(만천과해)
[mántiānguòhǎi]
하늘을 속여 바다를 건넌다.
計 [jì] 꾀계
瞞 [mán] 속일만
天 [tiān] 하늘천
過 [guò] 지날(건널)과,허물과
海 [hǎi] 바다해
唐-太宗 李世民이
(당 태종 이세민)
고구려 정벌을 나섰다가
발해만의 푸른 바다를 보고 겁을 내자
장군 薛仁貴(설인귀)가
꾀를 내어 잔치를 베풀고
태종이 술취한 틈을 이용해
배에 태워 바다를 건넜다는 고사에서 유래함,
속임수의 지혜,
그림자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無影無形性이 중요하다!
(무영무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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