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計 兵法 공부* [sānshíliùjìbīngfǎ]

       

第4計  以逸待勞 (이일대로) [yǐ yì dài láo]


편히 휴식한 군대로

피로한 적을 기다린다.

쉬면서 역량을 준비했다가

적들이 지쳤을 때 들이치다.


전투에서 수세(守勢)를 취하며 힘을 비축했다가

공격해 오는 적군이 지쳤을 때 맞아 싸우다.


以 [yǐ]

    써이(-로써,以心傳心)

   부터이(以下),

   까닭이(所以)

逸 [yì]

   편안할일(安逸),

   뛰어날일(逸品)

待 [dài]

   기다릴대(待機),

   대할대(待接)

勞 [láo]

   수고로울로(勞苦),

   지칠로(疲勞),

   위로할로(慰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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