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無安居也
비무안거야
我無安心也
아무안심야
非無足財也
비무족재야
我無足心也
아무족심야
- 묵자
사람이 편하지 못한 것은
편안한 거처가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편한 마음이 없어서이다.
사람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재물이
충분치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고전 - Oriental Classics - 古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陽貨 제6장- (0) | 2016.08.04 |
---|---|
子曰(자왈) 道聽而塗說 (도청이도설)이면 德之棄也 (덕지기야)니라. (0) | 2016.08.04 |
美成在久 미성재구 惡成不及改 악성불급개 可不慎與 가불신여 - 莊子 (0) | 2016.08.04 |
善氣迎人親如兄弟 惡氣迎人害于戈兵 - 管子 (0) | 2016.08.04 |
尺璧非寶(척벽비보) 寸陰是競(촌음시경) (0) | 201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