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淵明詩 (도연명시운)
盛年 (성년)은
不重來 (부중래)하고
一日 (일일)은
難再晨 (난재신)이니
及時當勉勵 (급시당면려)하라
歲月 (세월)은
不待人 (부대인)이니라
도연명의 시에 말하였다.
젊은 시절(盛年)은
거듭 오지 않고,
하루에는
새벽이 두번 있기 어려우니
때에 이르러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느니라.
-明心寶鑑•勤學篇-
盛성할성(盛年:청춘,한창때),
重무거울중,거듭중,
難어려울난,再두번재,
晨새벽신,及이를급,
時때시,當마땅당,勉힘쓸면,
勵힘쓸려,待기다릴대,
●
Youth doesn't come
twice in life,
and dawn doesn't come twice a day.
So study hard when
the time has come.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고전 - Oriental Classics - 古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0) | 2016.08.05 |
---|---|
明心寶鑑(명심보감) 立敎篇(입교편) (0) | 2016.08.04 |
朱子(주자)의 偶成(우성) (0) | 2016.08.04 |
明心寶鑑명심보감 立敎篇입교편 / 孔子三計圖云(공자삼계도운) (0) | 2016.08.04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 紫虛元君誠諭心文曰(자허원군성유심문왈) (0) | 201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