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자왈)


當仁

(당인)하야

不讓於師

(불양어사)니라.


인을 당하여서는

스승에게도

사양하지 않는다.


-論語•衛靈公제35장-


부모에게 孝道하는데

형제간에 양보할 일이 아니며,

남에게 善行하는 것에

비록 스승이라 할지라도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


●(Confucius said)The Master said:  "When one is confronted by humaneness, one does not yield precedence to one's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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