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자왈)


不患人知不己知요

(불환인지불기지)

患其不能也니라.

(환기불능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이 없음을

걱정해야 한다.


-論語․憲文 제32장-


소인은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만,

군자는

자신의 능력이

모자라는 것을 걱정한다.


논어에 같은 취지의 글이

4번나온다.즉,


不患人知不己知

患不知人也(學而16),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里仁14),

君子 病無能焉

不病人之不己知也

(衛靈公18)


●(Confucius said)The Master said:'One does not worry about the fact that other people do not appreciate one.One worries about the fact that one is incapabl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