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자왈)


過而不改

(과이불개)

是謂過矣

(시위과의)니라.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 하는 것이다.


-論語•衛靈公제29장-


사람은 누구나

허물이 없을 수 없나니

고로 군자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허물을 고치기에

힘써야 한다.


(過則勿憚改 과즉물탄개)


●(Confucius said)The Master said: "To have faults and not to reform them - this, indeed, should be pronounced having fa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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