至樂(지락)은

莫如讀書(막여독서)요


지극히 즐거운 것은 

책을 읽는 것 만한 것이 없고,


至要(지요)는 

莫如敎子(막여교자)니라


지극히 중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 만한 것이 없느니라.

    

-明心寶鑑•訓子篇-


至(이를지,지극할지),

樂(즐길락,풍류악,좋아할요),

莫(없을막,저물모,고요할맥),

要(구할요,요긴할요),

敎(가르칠교),


● There is nothing more enjoyable than reading books. There is nothing more necessary than teaching you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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