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公曰(태공왈)
人生不學이면
(인생불학)
冥冥如夜行이니라
(명명여야행)
태공이 말하였다.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어둡고 어둡기가
마치 밤길을 가는 것과 같으니라.
-明心寶鑑•勤學篇-
人生:사람을 가르킨다.
冥어두울명,
冥冥[명명:어둑어둑한 상태,
곧 배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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